(3-4)아버지가 남긴 보물을 읽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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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엄현우 | 등록일 | 14.04.24 | 조회수 | 248 |
나는 오늘 '아버지가 남긴 보물'이라는 전래동화를 읽었다. 옛날에 아주 지혜롭고 부지런한 농부가 있었다. 그 농부에게는 세명의 아들이 있었다. 세 아들은 아주 게을렀다. 그러자 농부가 병에 걸려 일을 못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농부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농부는"더 이상은 못살겠다"며 세상을 떠났다.농부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말이 있다.그것은 참외 밭을 파면 보물이 나온다는 말이었다. 세 아들은 그 말을 듣고 열심히 참외 밭을 팠다. 그런데 보물은 나오지 않고 참외만 자랐다.세 아들은 이것을 보고 아버지의 지혜를 깨달았다.세 아들은 참외를 팔아 부자가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열심히 노력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그리고 애써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 것인지 깨달았다.또,이 이야기 속의 농부처럼 부지런하게 노력해야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삶의 지혜도 깨달았다.이 책에 나오는 세아들은 처음엔 공부도 안하고, 일도 안 하였다.하지만 아버지의 마음, 지헤등 많은 것을 깨달아 가며 열심히 일하는 부자가 되었다. 나도 집에선 공부를 안 하고 노는 경우가 많았는데,지금은 책을 읽으며 공부는 안하고 놀기만 하면 빈털털이가 된다는 것을 깨달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앞으로는 매일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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