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빠랑 캠핑 가자!

글:한태희

출판사:웅진주니어

은지네 가족은 캠핑장에 도착하고 텐트를 친 다음 짐 정리를 하고 산으로 들어갔다.

은지 아빠는 계곡에서 은지와 동생에게도 물고기를 잡아 주었다.

그리고 나뭇잎 배도 만들어 줬다.

저녁을 먹고 자는데 은지가 밖이 시끄러워서 밖에 나가 봤는데

귀신 같은 빛이 있어서 아빠에게 뭐냐고 물어 보자 반딧물이라고 했다.

그래서 민지는 마음을 그제서야 놓았다.

그리고 은지는 스르륵 잠이 들었다.

짹짹, 짹짹 은지는 새소리에 잠이 깼다.

  "아빠 아침이에요. 얼른 일어나서 오늘도 신나게 놀아요!"

느낀점: 은지네 가족처럼 우리 가족도  캠핑 가고 싶다.

           그곳에서 모닥불을 피워 주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면서 캠핑을  재미있게 하고 싶다.

           반딧불을 보게 된다면 더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