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큰 바위 골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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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도훈 | 등록일 | 14.04.23 | 조회수 | 240 |
전쟁으로 고아가 된 사남매는 대장간에서 일을 도와주면서 할아버지와 함께 생활했다.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대장간 일을하면서 각자 꿈을 찾아서 첫째는 쇠를 녹여 철판을 만들고 둘째는 건축가가 되고 셋째는 화가가 되고 막내는 도예가가 되었다. 나도 빨리 어른이 되어 가우디처럼 훌륭한 건축가가 되어 세계 나라에 자랑하고 싶다. 그리고 이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거인의 귀볼이 깨어져 있어.이다. 바위가 떨어져 사라진 것을 거인의 귀볼에 비유한것이 너무나 마음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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