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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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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작성자 김민기 등록일 14.04.22 조회수 295

지은이:이경혜

그린이:송준일

출판사:한국차일드아카데미

 

세종대왕은 조선시대 네번재 임금이었다.

세종대왕은 태종의 셋째아들로,어릴 적 이름은 충녕이었다.

충녕에게는 두 형이 있었는데,첫째형은 양녕,둘째형은 효령이었다.

세종대왕은 무었보다도 공부를많이하고,덕이높은 훌륭한 신하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세종대왕은 선비들이 걱정되어 몰래 집현전으로나가 보았다.

그런데 한 선비가 추위에 떨며 책을 읽다가 깜빡 잠이든 선비에게 걷옷을 벗어 덥어주었다.

세종대왕은 책을 많이 만들었다.

무엇보다도 역사에 대한 책을 가장 먼저 쓰게했다.

세종대왕은 농사에 대한 책도 쓰게 했다.

세종대왕은 장영실을 불러 재주를 시험해 보고는 말했다.

장영실은 세종대왕의 은혜에 보답하고자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었다.

세종대왕은 어진 임금이었다.

억울하게 벌을 받는 배성이 많다는 걸 알고는 마음이너무 아파잠을이룰 수 없을 정도였다.

그래서 아무리 큰죄를 지어도 반드시 세번은 걸쳐 조사를 받도록 했다.

세종 대왕은 나라를 지키는 일도 소홀이하지 않았다.

세종대왕은 장군들을 불러 무슨 일이 있어도 이들을 몰아내도록 하라고 명령했다.

세종대왕은 소리내며 한글을 읊어 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세종대왕은 오로지 백성을 위해 연구하고 마음을 쓰는 사이 몸은 점점 약해졌다.

세종대앙은 자리에 누운지 얼마 않되 숨을 거두고 말았다.

나는 세종대왕이 백성을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것 같다.

나라면 이렇게 못 할 것이다.

이제부터 세종대왕의 마음을 본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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