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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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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사랑을 실천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
작성자 류신형 등록일 14.04.21 조회수 249

추운 겨울날 밤이었다. 양을 치는 목자들이 있는 곳에 천사들이 나타났다.천사들은 목자들을 위해 구세주가 태어났다고 말을하고 노래를 불렀다. 목자들은 구세주가 있는 곳을 찾아갔다. 그곳은 마구간이었다. 초라한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분이 바로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다.

목자들은 이렇게 초란한 마구간에서 구세주가 태어나서 깜짝 놀랐다. 하지만 예수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고 아기에게 절을 하였다. 에수는 무럭무럭 잘 자라서 어느세 12살이 되었다. 부모님은 예수가 보이지 않아서 마을을 뒤졌다. 예수는 사흘만에 성전에서 있었다. 부모님은 왜 거기있냐고 물어보자 예수는 자기집에 있는것이라고 말하였다. 이 말을 듣고 부모님이 이 아이가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았다. 예수는 서른살이 되었을때 세레요한이라는 사람이 세레를 해 주러 왔다. 예수는 세레를 받기 위해 요한이 있는곳으로 같다. 그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하나님은 예수는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셨다.

예수는 마음에 두었던 열두사람을 불러 제자로 삼았다.   예수는 괴로운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셨다. 이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벙을 고쳐달라고 하였다.

어느날, 예수님이 아끼던 나사로가 죽었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무덤에가서 나사로를 살렸다.

나사로를 살린일로 많은사람들이 더욱 더 예수님을 믿고 따랐다.

그러나 제사장과 성경학자들은 예수 님을 믿지 않았다.

예수는 자신이 내일 죽을것을 알고 간절히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하고 마쳤을때 병사들이 와서순수히 병사들에게 잡혀갔다.

예수는 제판장에가서 조사를 받았다. 사람들은 예수를 죽이라고 하였지만 빌라도는 이해가 가지않았다. 어쩔수 없이 예수는 십자가의 못 박혀 숨을 거두었다.

 교회에 다니면서 예수님은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것을 알았다.

나쁜일을 많이 하면 우리의 죄는 더 커진다.

그래서 나는 나쁜일을 하지 않고 착한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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