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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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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장발장
작성자 류신형 등록일 14.04.13 조회수 259

장발장 아저씨는 조카들과 함께 살았다.

하지만 너무 가난하여서 조카들도 밥을 굶었고,

장발장 아저씨도 굶었다.

장발장 아저씨는 먹을 것을 구하러 거리를 나섰다.

장발장 아저씨는 빵집을 보게 되었다.

빵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장발장 아저씨는 맛있는 빵을 먹기 위하여 빵집에가서 몰래 빵을 훔쳐왔다. 나도 장발장이었다면

조카들을 위해 빵을 훔쳤을것 같다.

그때, 도둑이야 라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장발장은 바로 경찰에게 잡혀 감옥에 갔다.

감옥에서 풀려난 장발장은 신부님의 집에 잡깐 머물렀다.

장발장은 신부님의 집에서 맛난 음식을 먹다가 집에 있는 조카들이 생각나서

신부님의 촛대를 훔쳤다.  그러나 또 들키고 말았다.

장발장이 경찰에게 잡혀가려고 하자 신부님은 장발장을 감싸주었다.

장발장은 자신이 잘못한것을 후회하고 조카들과 남을 도우며 행복하게 살았다.

 장발장 아저씨처럼 친구, 가족들과 가난한 사람을 도울줄 아는 착한어린이가 되고.

 신부님처럼 상황에 따라 남을 잘못도 덮어줄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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