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난 남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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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류신형 | 등록일 | 14.04.07 | 조회수 | 296 |
달라는 남다른 팽귄이다. 그이유는 수영을 못하는게 아니라 수영을 않하기 때문이다. 달라는 친구들이 수영을 할때 혼자 놀았다. 그러다 우연히 넘어졌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그때부터 달라는 미끄럼만 탔다. 부러워하는 친구도 있다. 친구들이 뭐라고 해도 달라는 계속 미끄럼만 탔다. 어느날 달라는 미끄럼을 타다가 뭐랑 "쿵"하고 부딫쳤다. 그것은 바다표범 이었다. 오늘을 미끄럼대회가 있는날이다. 준비 땅!!! 바다표범들은 밀치고 그랬는데 달라는 요리조리 쏙쏙 잘 피해 다녔다. 그래서 달라는 1등을 하였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달려와 축하해주었다. 달라는 미끄럼 코치가 되어 다른 팽귄들을 가르쳤다. 나는 수영을 잘 못한다. 그래서 수영장에 가면 튜브를 타고 둥둥 떠 다닌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수영대신에 미끄럼을 타면 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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