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에 나오는 돌돌 마녀라는 마녀가 있었다.돌돌마녀는 무려 10년동안 계속 만든 향수를 완성하였다.그러하여 돌돌마녀는  향수대회에 나가려고 파리에 갔다.마리안은 돌돌마녀에게 시간이 있으니 파리를 구경하자고 부탁하여 파리를 구경하게 되었다.파리에서 제일 먼저 미술관에 갔다.그러나 미술관에서 이상한 마법만 부려 하마터면 경비원에게 잡힐 뻔 하였다.그리고 돌돌마녀는 음식점에 가였다.그러나 음식점에서 옛날 돈을 내어서 음식점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일을 하고 빨리 향수를 내러 갔다.그 의향수의 이름은 봉주르 꼬마였다.

나의 생각:돌돌마녀와 마리안은 미술관에서 잡힐 뻔 하여 큰일 날뻔 한 그 조마조마한 마음이 어떨지 궁금 하였다.그리고 음식점에서 일하게 된 마리안과 돌돌마녀는 참 불쌍하였다.내가 일을 하였으면 힘들어서 쓰러질 것 이였다.그리고 돌돌마녀의 향수가 대회에서 뽑힐지 가장 궁금하다.나라면 회에서 답이 나올때 까지 궁금할 것이다.그리고 돌돌마녀가10년 동안 열심히 한 것을 존경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