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려고 누었는데 동생이 울기 시작했다.
그러자 동생이 말했다.
누나 나 넘 무서워 누나가 같이 자줘
그러자 내가 말했다.
누나 옆에서 자고 있어 그리고 우리 방에는
착한 도깨비가 지키고 있어.
그러자 동생은 슬슬 잠이 들었다.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