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테드 프라이어

옮김:김현좌

출판사:세용철판

그러그는 나뭇가지로 골대를 만들었다.

나도 종이로 골대를 만든 적이 있다.

또 그러그는 하얀 선을 그렸다.

왜냐하면 축구장이 필요해서 이다.

카라는 얼룩뱀이다.

카라는 그러그의 친구다.

또 카라는 골기 퍼가 되었다.

그러그는 처음에 공을 향에 발로 찼는데 그만 헛발질을 쳤다.

나도 공을 찰때 그런 적이 있다.

그러그는 계속 골인을 했다가 노골이 되었다.

나도 그럭 적이 있다.

그러그는 축구를 좋아한다.

나도 축구를 좋아한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