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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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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두꺼비 신랑'을읽고
작성자 남현진 등록일 17.02.02 조회수 316

어느 할아버지가 낙시를 하고 있었어.하지만 해 질때까지 고기가 한 마리도 잡히지 않았지.

그 때 갑자기 묵직한 것이 걸려들었어.그것은 큼직한 두꺼비었지.

하루는 두껍이가 고개 넘어 판서 댁 셋째 딸한테 장가를 보내달라는거야.하지만 판서 대감은 고래고래 소리를 치면서 안된다고 하였어.

그 때 두꺼비가 말햇어.셋째 딸에게 장가를 보내주지 않으면 앞마당의 풀이 우거질거라고 말 했어.

 그리고  혼랫날이 되었어 사람들은 모두 껄껄껄 웃었지.그리고 밤이 되었어 어느덧 그런데 신부 앞에 한 사람이 있는거야.그리고 그 사람은 신부에게 말했어.나는 두꺼비요.사실나는 벌을 받아 이침에는 두꺼비이고 밤에는 사람이 될수 있다오.

신부는 너무 놀랐지만 '역시 당신은 멋진 분이었네요'라고 말했어.

그리고 둘은 서로의 마음을 알며 행복하게 살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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