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에  할머니가   살았어요.  그   할머니는  자식이   없어서  자식을   갔고  싶었어요 .   그래서   그   할머니는    밤에   소원을   빌었어요.   '  '제발    자식을    갔게   해   주세요.''    그랬더니   빛이     나면서   요정님이    나타났어요.

''그래요.  할머니의  마음이  좋아서  자식을   갔게  해  줄게요.''    라고하며  요정님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다음날   할머니는   부엌으로   갔습니다   . 그런데   이게   왠일이래요?   큰   접시에   엄지 만한    아이가   않아있더라고요    . 할머니는   이제   알았어요.   요정님이   자식을   준것이에요. !    할머니는   그 아이   이름을   엄지공주라고    지었어요.  왜 엄지공주 라고하면 엄지만하고   공주 처럼 예뻐서예요. 엄지공주와  할머니는 나중에 어떻게 살았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