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천리만리 둘째는 다깍여니 셋째는 지나마나 넷째는 야트니 다섯째는 차거니 여섯재는 내리굴리

첫째가 올해 흉년이 들어서 사람들이 굶어 죽는 사람이 많아 졌다고 첫재에 재능으로 알아냈습니다.

둘째와 셋째가 사또 창고를 열고 셋째가 식량들을 들고 나와  사람들에게 나누어 졌습니다.

다음날 사또가 창고에 갔는 데 창고에 식량이 없어서 사또가 화가 났습니다.

사또가 말하였습니다. 우리 창고에서 음식을 빼아서 간 사람이 누구냐

넷째 야트니가 자기라고 말하였습니다. 사또가 야트니를 바다에 빠트려 습니다. 넷째는 재능으로 빠져 나왔습니다.밤에  다섯째와 넷째가 바꿔 치기를 하였습니다.다음날 사또가 다섯째 집 안에 다가 불을 피웠습니다. 다섯째는 자신에 재능으로 위기를 빠져 나왔습니다. 밤에 다섯째와 여섯째를 바꿔치기를 하였습니다.다음날 여섯째를 산에서 굴르게 만드러 습니다. 하지만 여섯째는 자신에 재능으로 빠져나왔습니다. 그후로 형재들은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동생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동생들과 협동을 하면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 나아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