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오르는 사다리(2-5 김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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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림 | 등록일 | 14.03.31 | 조회수 | 339 |
일곱살 소녀가 생일날 밤하늘의 별과 춤추고 싶다는 소원을 빌었어요. 별님은 그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백년동안 하늘까지 나무가 자라게 했어요. 백일곱살 할머니는 그 나무에 올라 별까지 가게 되었어요. 할머니와 별님이 춤을 추는 동안 별동별들이 수백만개의 불꽃 들을 만들었어요. 시간이란 바람속의 씨앗처럼 눈 깜짝 할 사이라고 해요~ 나도 하늘의 별님과 춤을 추고 싶다는 꿈을 가져보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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