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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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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 돈치의 튤립
작성자 성민찬 등록일 17.02.02 조회수 183

지은이: 무라야마 케이코

출판사: 여원

 

 엄마가 병에 걸렸어요. 돈치는 엄마가 낫길 기다렸어요.

 돈치는 엄마를 기쁘게 해드릴 생각이 떠올랐어요.

 돈치는 엄마에게 배운 주문을 떠올렸어요.

 튤립 튤립 수리수리 마아수리 짠! 돈치는 주문을 실패했어요.

 좋아 다시한번 튤립 튤립 수리수리 마아수리 짠!

 성공했어요. 돈치는 튤립으로 변하여 엄마가 깨아날때까지 기다렸어요.

 돈치는 그만 잠이들고 말았어요. 엄마는 돈치에 코고는소리에 깨어났어요.

 엄마는 돈치의 튤립을보고 병이 나은것 같다고 말했어요.

 엄마가 아프면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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