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동중학교 로고이미지

공지사항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016년 송년사
작성자 제천동중 등록일 17.01.02 조회수 108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예년에 비해 따뜻한 겨울입니다.
어수선한 정국이지만 위대한 우리가 있어서 훈훈한 연말을
맞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잡는
2016년이었습니다.
충북교육은 도민의 뜻에 따라 ‘오늘의 배움이 즐거워 내일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해 ‘요차불피’의 자세로
달려왔습니다.
그리하여 충북교육은 모든 분야에서 행복하고 알찬 결실
들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고통지수를 줄인 것은
더 없는 자랑이었습니다. 고통지수를 줄이면서 인성과 학력의
두 분야를 고루 이루어, 학생․학부모 교육만족도에서 최상위
를 차지하는 쾌거도 있었습니다. 체육 분야를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의 성과 또한 뿌듯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도민들과 충북 교육가족들의 응원과 지지
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예년에 비해 따뜻한 겨울입니다.
어수선한 정국이지만 위대한 우리가 있어서 훈훈한 연말을
맞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잡는
2016년이었습니다.
충북교육은 도민의 뜻에 따라 ‘오늘의 배움이 즐거워 내일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해 ‘요차불피’의 자세로
달려왔습니다.
그리하여 충북교육은 모든 분야에서 행복하고 알찬 결실
들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고통지수를 줄인 것은
더 없는 자랑이었습니다. 고통지수를 줄이면서 인성과 학력의
두 분야를 고루 이루어, 학생․학부모 교육만족도에서 최상위
를 차지하는 쾌거도 있었습니다. 체육 분야를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의 성과 또한 뿌듯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도민들과 충북 교육가족들의 응원과 지지
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께서 흘린 땀들을 도민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던 들판이
었고, 울타리였습니다.
혹시, 우리의 수고로움을 지금 당장 아무도 몰라준다 하더
라도 우리를 바라보고 커 가는 이 아이들은 우리를 따뜻한
지원자로 기억할 것입니다.
올 한 해에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던 2016년이 저물어 갑니다. 우리가
만든 희망의 힘을 우리는 소중히 간직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 희망은 충북교육을 힘차게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 모두를 넉넉함으로 감싸 안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2016. 12. 31.
충청북도교육감 김 병 우

 

 

이전글 2017년 신년사
다음글 자유학기제 발표회 및 제천동중 한마당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