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3. 12. 10. (화)

- 장소 : 단양 고수동굴, 다누리 아쿠아리움, 장미터널, 도담삼봉, 석문

- 소감 : 단양지역의 고수동굴은 굉장히 넓었다 가다가 높은 곳이 있었는데 하필이면 내가 고소공포증이있어 굉장히무서워 빨리려왔다 우리는 동굴에서 원래 아쿠아리움으로 가야되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와버려서 장미돌굴로 갔다 우리는 장미동굴에서 말아톤을 한듯빨리 가버렸다 그래서 또 시간이 예상보다 차이가 많이났다

 우리는 아쿠아 리움에 가서 물고기들을 관찰하였다 역시 바다하고 멀어서인지 물고기가 많이 적었다 아쿠아리움에 나온다음에 우리는 도담삼봉에가서 점심을 먹고 석문으로 갔다 석문은 괭장히 웅장하였다

  버스로 돌아가 우리는 시간을 봤는데 아직도 시간이 한참남았다 우리가 빨리빨리해서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빨리 학교로 갔다

 선생님이 원래 우리는 7교시까지 공결이라는데 그냥 수업에 들어가라고했다 하지만 우리는 동아리라 나는 내동아리인 피구부반으로 들어갔다

 7교시가끝나고 반에들어간다음에 선생님한테 종례를하고 나는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