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원에서 '장영실'이라는 책을 읽어 오라고 해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장영실선생님은 어렸을때부터 노비였는데 너무 똑똑하고 재주가 많아서 글을 배우고 물건을 고치는 일을 했다. 그런 일을 하면서 장영실선생님은 항상 남보다 생각이 깊었고 작은 것에도 지나치지 않았기에 훌륭한 과학자로 기억되고 있는 사람이다.

장영실은 측우기, 혼천의, 간의, 앙부일구 등을 발명했다. 측우기는 비의 양을 재는 것이고, 혼천의는 천문시계의 구실을 하였던 기계고, 간의는 별을 볼 수 있는 천문기구 중의 하나고, 앙부일구는 시간을 알려주는 해시계이다.

장영실은 노비였는데도 이런 물건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하다 지금 장영실선생님께서 살아계신다면 이런 물건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물어보고 싶다. 하지만 지금 장영실선생님께서 살아계시지 못하여서......아쉽다. 그럼 나도 장영실선생님처럼 모든 일에 열심히 노력하여 훌륭한 과학자가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