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을 읽고.....'

에디슨은 어렸을 때 부터 호기심이 많고,질문하는 것 을 무척 좋아했다.

그런데 에디슨이8살이 되어 학교에 들어갔다.

물어보는 것 을 좋아하니 선생님께 계속 질문을 했다.

선생님께서는 매일 엉뚱한 질문만 한다고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어느날,에디슨이 어머니께 말했습니다.

"어머니,저 학교 가는 것 이 싫어졌어요.''

라고 말하자 어머니께서는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라고 묻자 에디슨이 말했습니다.

''어머니 학교에서는요.질문만하면 혼내요!''

라고 말하자 어머니께서는 집에서 공부하면되니학교는 안 가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에디슨은 집에서 자유롭게 공부를  배웠습니다.

에디슨은 실험실에서 과학을 해내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지하실을 실험실로 할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동네에서 친한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실험실에 가자.나에게도 실험실이 있어.''

라고 말했습니다.에디슨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것 이 참 부러웠습니다.

에디슨은 하늘을 날 수 있는 방법이 생각났습니다.그 방법은 바로 가스는 공기보다 가벼우니,비등산을 친구에게실험을해봤습니다. 친구가 마시자 숨이 차서 힘들어했다.배가 너무 아파 괴로워 했습니다.

나도 에디슨처럼 호기심이 많고,질문하는 것 을 좋아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열심히 노력하면 이룰 수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