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과학문화(의림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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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지윤 | 등록일 | 12.10.23 | 조회수 | 9 |
계곡을 보니,상대를 무섭게 대하는 사자가 아니고 사랑같았다. 사랑으로 가득한 계곡같았다. 물 속으로 들어가니, 뭔가 아찔하면서 행복했다. 물 속 위의 있는 돌이 누워있는 거인 같았다. 뭔가가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놀으니 행복하다. 별마루 천문대는 정말 자세한게 많아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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