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중학교 과학관 완구체험을 하고 나서

지난 10 4일에 우리 반 제천중학교 과학관에 체험학습을 갔다. 걸어가는데 너무 힘들었다.

나는 문뜩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신기하고 재미있겠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친구들과 걸어갔다. 이제 도착하고 나서 안으로 들어갔다.

먼저 과학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나는 제일 신기한 장난감이 지구본 띄었던 게 제일 신기 했던 것 같았다. 과학 장난감방을 나가고 나서 초전도체 보는 방에 들어갔다.

거기서 초전도체를 보았는데 너무 신기한 광경이 일어났다. 자석위에서 둥둥 뜨고 있었던 것이다. 초전도체가 뜨는 광경을 보고 나서 공룡 장난감을 만들었다. 근데 너무 너무 신기했다. 왜냐하면 한쪽 눈을 가리고 나서 보니깐 공룡 장난감이 입체로 보였다. 나는 무척 신기해하였다. 과학 험이 모두 끝나고 나서 밖으로 나왔다.

우리는 사진을 찍고 나서 학교로 돌아왔다. 나는 간 보람이 있었던 것 같았다. 다음에도 제천중학교 한 번 더 가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