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중학교 과학관을 다녀온 후..

2012년 10월 4일 날 제천중학교에 가서 재미있는 과학물건을 보고 만졌다

정말 신기하였다 그 중에서라도 위로 올라가는 모래시계를 보았는데

그것이 가장 신기한 것 같았다. 그 모래시계 모래알들이 위로 어떻게 올라갔는지

궁금했었다. 그래서 당장 인터넷을 켜 찾아보았지만. 어떻게 찾는지 몰라 헤매곤 했다

하지만 결국은 찾지 못하였다 나는 나중에 커서 모래알이 어떻게 위로 올라가는지

공부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에 원리도 알아야 내 마음이 편할 것 같다

그리고는 반도체라는 것도 보았다 그 반도체라는 것은 자석이 아니라 자석에 붙지 않는데..

액체 질소에 한1~2분 정도 넣고 꺼내 보았더니 자석에 올려놓으니 반도체가 공중부양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나는 정말 신기해서 동공이 커져서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다른 반도체를 꺼내 보았는데 긴 철도 같은데 올려놓으니 떠있어서 정말 신기 하였다

신기한 반도체를 보고난 후 재미있고 신기한 과학 장난감을 만들어 보았다

그 장난감은 종이에 불과하지만 한쪽 눈을 감고 보면 들어간 입이 튀어나온 느낌을준다 그리고 눈을 감은후 고개를 돌리면 그 장난감도 고개를 돌리는 듯한 느낌을

주어 정말 신기하였다 그게 바로 눈에 착시현상이라는 것 같다

아무튼 제천중학교 과학관의 갖다 온 후 정말 재미있는 과학을 본 것 같아서 학교에서 과학을 배우면 괜스레 흥미가 느껴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