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중학교 과학관 완구체험을 하고 나서..

지난 10.4일에 제천중학교 과학관에 체험을 하러 갔다 우리는 제천중학교까지 걸어갔는데, 걸어갈때와 다시 학교로 돌아갈 때, 다리도 아프고,덥기도 해서 많이 힘들었다. 1째시간에는 완구체험을 했는데,처음보는 장난감도 있었고 아는것도 몇개 있었다.여러가지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봤는데, 특히 바닥에 놓고 돌리면 회오리처럼 올라가는 것하고. 자석에 반응하는 장난감이 재밌었다.

2째시간에는 초전도체체험을 했다.초전도체는 큰가스통 같은데에 보관해두었던 액체질소를 꺼내 통에 넣고, 초전도체를 담아서 나무막대기 같은것에 놓아두었는데,뜨는게 신기했고,심지어 밀면 둥둥떠다니것도 신기했다. 또, 거기에선 우리가 직적 가까이가서 사진도 찍고 눈으로 봤는데,가까이에서 보니까 더 신기했다.특히 액체질소에는 사람이 오랬동안 손을 넣어두면 얼기도 한다해서 신기했다. 거기에서 직접 종이로 장난감도 만들었다.용같기도 하고 다른 동물같기도 했던 것을 오리고,금내고,풀칠해서 만들었다.그거는 눈으로 봐서 보는 건데, 나는 좀 이해가 안됐다.물론 가까이에서 보는 것 하고, 멀리서 보는것하고는 달랐지만 말이다 체험을 끝내고 밖에서 사진을 찍는데 햇빝이 강해서 눈을 뜰 수가 없었지만 그 때, 여러 가지 체험을 했었는데,모두 재미있었다.다음에도 또 가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