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화산초 김나영 소감문 올립니다. |
|||||
---|---|---|---|---|---|
작성자 | 김나영 | 등록일 | 12.10.18 | 조회수 | 16 |
제천중학교 과학관체험 하고 나서
지난 10월 4일 우리만 친구들과 함께 제천중학교 과학관 체험을 갔다. 중학교를 가는 시간이 너무나 힘이 들었다. 해가 쨍쨍하고,가는길은 너무 멀고, 하지만 도착 하여보니 그런 마음은 싹 사라지고 재미있고 신나는 그런 생각만 머릿속 에 맴돌았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본 것은 재미있는 과학 장난감들을 보았다. 어떤 원리인지 궁금하고 한 번 만져보고 가지고 놀고 싶은 장난감들이 아주 많았다. 그 많은 장난감 중에서 본 것도 잇 얻지만 이렇게 직접 만져 보기는 처음인거 같았다. 가장 신기한 장난감은 나무로 만든 것인 데 나무바퀴(?)같은 것을 비스듬히 누어있는 판에 놓으면 거꾸로 올라가는 그런 신기한 장 난감이었다. 두 번째는 초전도체라는 것을 보았는데 초전도체를 냉각시켜 자석 위에 놓으면 둥둥 떠서 공중부양을 하는 것처럼은 현상이 나타난다. 마지막으로는 입체얼굴 모양의 용을 만들어서 한쪽눈을 감고 보면 용이 내 눈을 바라보 면서 내가 움직이면 따라 음직이는 것 같아 정말 신기하였다. 다음 기회가 되면 또 한번 가보고 싶다. |
이전글 | 제천 중학교 과학관에가서 과학 체험을 하고나서 |
---|---|
다음글 | 제천중학교소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