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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중학교 소감문 최윤정
작성자 최윤정 등록일 12.10.18 조회수 17

제천 중학교 소감문

 

 

10월 4일에 우리 1반만 제천 중하교에 갔다. 걸어갔는데 별로 힘들지 않았다. 그리고 도착해서 먼저 어떤 곳으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신기한 장난감이 정말 많았다. 각 책상에 장난감이 대략 4개 정도 있었다. 우리 모둠 책상에는 멈추지 않는 그네, 동전이 들어가면 작아 보이는 저금통 등이 있었다. 그리고 과학 보조 선생님께서 책상 위에 있는 장난감들의 이름과 같고 노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한 번씩 갖고 놀아 보았다. 그리고 시계 방향으로 모둠 돌면서 보았다. 장남감이 정말 신기 했다. 그리고 다른 곳으로 갔다. 거기에서 5명씩 모둠으로 이루어져서 보았다. 자석도 아닌 물건이 어떤 물에 넣었더니 긴 철 위에 뜨면서 움직였다. 세상에 그런 전철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뜨지 않았다. 그리고 어떤 종이로 용을 만들었다. 그걸 사진으로 찍어서 보니 쏙 들어간 부분이  보였다. 그리고 다들 나와서 전체 사진을 찍고 다시 학교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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