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동 생태숲 체험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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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희주 | 등록일 | 10.02.05 | 조회수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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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09년 11월 20일에 덕동 생태숲을 다녀왔다. 처음 출발할 땐 넓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좀 좁아서 불편했다. 하지만 불만이 있으면 만족도 있는 법!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독서실에 있었던 여러가지 자료들이 너무 신기했고, 새로운 것도 많이 알았다. 무엇보다 직접 체험 해볼 수 있는 물체들이 너무 많았던 게 제일 좋은 점 같았다. 그런데 영상실에서 몇몇의 남자애들이 좀 크게 떠들어서 영상소리를 잘 듣지 못했다. 그렇지만 영상이 너무나도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나중에도 꼭 또 가보고 싶었다. 다음에 갈 때는 더 조용하고, 선생님들의 말씀을 잘 들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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