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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학습소감문
작성자 이주호 등록일 09.12.24 조회수 33

학교에서 운좋게 반에서3명이걸려 수업을 하지않고 현장체험학습을 가게됬다.

그냥 버스타고 가서 보고 오면 되는건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뜻깊은 시간이 됬었다

일단 상수도사업소에 들렸는데 거리는 얼마되지않았다. 가서 물에대한 소중함을 다시 배우고 수돗물이 드럽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서 직접체험해 보니 집에있는 정수기도 부럽지않을정도로 깨끗했다. 그렇게 보고 체험하다보니 어느덧 첫번째 현장체험학습이 끝났다.

다시 버스를 타고 하수종말처리장을 갔다. 거기서는 상수도사업소와 달리 드러운물을 많이봤다. 하지만 그것이 다시걸러져 나오는걸 보니 정말신기했다. 그리고 태양열 발전기도 보았고 버섯으로 꾸며진 건물과 신기한 것들을 많이보았다. 그렇게 두번째 현장체험이 끝나고 좀 멀리 제천자원관리센터를 갔다. 버스를 타고 보면서 축구장과 설매장등을 보며 쓰레기소각장도 봤다.그리고 관리사무소에서 마우스하나로 모든게 되는 신기한 정보도 보았다.그리고 식물원 비슷한 곳을 갔는데 안에 더들어가보니 웰빙로션,양초,기념품등의 여러가지 도 보았는데 아깝게 돈주고사는거였다. 돈이없어서 구경만하고 나온다음학교로왔다.보면서 느낀건데 내가사는집가까이에 이런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았다는 거에 대하여 알게되었고 분리수거도 잘해야된다 느꼈다. 선생님이 말해주는데 이런쓰레기같은것도 태우는 건물만드는 거에 500억원정도가들었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도 열심히 해야된다생각한다.정말뜻깊은 체험학습이 된거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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