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내용

7월 6일 토요일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에 있는 바이오 과학관에 갔다. 바이오 과학관은 생명에 대해 풀어서 설명하고 체험하는 곳이었다.

처음 들어간 곳은 2실이 생명관이었다. 이곳은 사람의

DNA, 체지방, 단백질 생성, 인공장기 등 여러 가지 사람에

대해 있었다. 인공 심장은 물론 인공 혈액,인공 혈관이

있어서 신기하고 처음 알게 되었다.

다음에 빨간 단풍잎으로 손수건을 물들였다.

단풍잎을 손수건에 대고 숟가락으로 두드리니 손수건에

단풍잎의 색과 모양이 그대로 찍혀져 나왔다.

세 번째로 간 곳에는 친환경적인 연료와 벽지

확대해서 볼 수 있는 현미경과 홍채용 현미경 마지막으로

혈관에 흐르는 혈액을 볼 수 있는 현미경이 있었다.

홍채용 현미경은 처음으로 내 홍채를 볼 수 있었고,

눈 깜빡임으로 동공이 축소되는 것도 볼 수 있었다.

혈액을 볼 수 있는 현미경은 섬세한 모세혈관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새롭게 알게된 점 및 체험소감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에 있는 바이오 과학관에 가니 생명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고,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나의 홍채나 모세혈관 등을 봐서

흥미로웠다. 그리고 단풍잎을 두드려 염색할 수 있다는 것이 재밌었다.

다음에 또 오게 되면 홍채의 변화에 대해 더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