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중) 2012 녹색성장교육 체험학습 활도 보고서 (심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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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규혁 | 등록일 | 12.12.17 | 조회수 | 29 |
체험내용: 이번활동으로 체험할 장소는 단양에있는 온달 산성과 그주위에있는 동굴 이었다. 8시 10분까지 계획했던 일정대로 학교에 집합하여 목적지까지 1시간이 걸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내눈에 제일먼저 눈에 띄었던것은 옛날 근대이전의 건축양식의 건물있었다. 기후조건이 맞지 않아 이동하는데 불편이 조금있었다. 입구를 들어서면서 건축물들을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내부에 모습을 보니 TV사극에 나오는 환경을 본것과 같은 환경을 볼 수 있었다. 돌을 쌓고 그주위에 다리를 놓고 또 그위에 건물을 만들어 놓았는데 어떻게 이런식으로 만들 수 있었는지 호기심이 들었다. 그런식으로 쭉 산성을 둘러보고 나온다음 산성주위에 동굴로 가보았다. 온달동굴에는 어릴때,7살때 한번 와 본적이 있었다. 어릴때라 그때의 기억은 생생하진 않지만 지금보면 어떻게 느낄지도 궁금 했다. 돌굴 내부로 입장할때 안전모를 써야 햇다. 동굴 내부는 습했다. 석주와 종유석, 석순등을 관찰할 수 있었고 또 가까이에 있는 동굴 표면은 손으로 만져볼 수 도있었다. 아무리 지하수에 용융된 석회성분이 고결되어 만들어지긴 한것이지만 어떻게 그렇게 매끄러울수 있는지가 궁금했다,. 그다음으로는 온달산성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역사괸으로 갔다. 고구려인들의 생활모습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또 무엇보다 그때 그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의 지혜, 신념 등에 배울점을 느끼고 체험학습 장소를 나설수 있었다. 새롭게 알게된점 및 체험소감: 이번 체험학습으로 교과서의 사진으로만 볼 수 있었던 동굴안에 생성물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볼 수 있었다. 또 이미 학교에서 배워서 그런지 더 많은 것이 눈에 보였다. 눈과 비가와 불편이 다소 존재했지만 가깝지만 바쁜 일상생활 때문에 멀게 느껴지는 단양에있는 온달산성에 이러한 활동을 통해 견학해 볼 수 있었다는것이 큰 의미가 있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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