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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업소와 솔방죽을 다녀와서...(장락초 3학년3반 김창균)
작성자 김창균 등록일 12.11.20 조회수 34

    우리는,수도사업소 에 다녀왔다.우리가 지금 먹는 물은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야 한다.

취수정-착수정-혼화지-응집지-침전지-여과지-정수지-송수펌프 순서이다.

    우리가 물부족 국가인 것은 조상때문이 아니다.조상은 오히려 우리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었다.

우리가 물을 낭비하고,소중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물을 아끼는 방법

1.설겆이나세수,양치는 물을 받아서 한다

2.샤워는 샤워기를 사용해서 한다.

3.빨래는 한꺼번에 한다.

4.대변은 주로12L로 세척하지만 소변은8L로도 세척이 가능하다.

5.기름이나 샴푸를 막 버리지 않는다.

6.강이나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  등등 우리가 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나는 이것을 지키고,기억할것이다.그리고 물을 아끼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나의바램은 미래에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물이 가장 많은 나라가 되었으면 참 좋겠다.

    그리고 우리는 솔방죽에 갔다왔다.그곳의 갈대가 참 예뻤다.그런데,쓰레기를 막 버리는 사람이 몇몇 있어서 솔방죽 같은 곳이 별로 없을 것 같다.이제부터라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아서 솔방죽 같은 곳이 많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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