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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락초등학교 녹색성장체험 수도사업소를 다녀와서 3-6 박진아
작성자 박진아 등록일 12.11.16 조회수 33

나는 제천 수도 사업소에 다녀와서 많은 것을 느꼈다. 수도 사업소에서는 우리가 먹는 물 등의 물을 깨끗하게 만드는 곳이였다. 먼저 평창강에서 물을 들여와 취수정으로 이동한다.

취수정에서 착수정으로 이동한다. 착수정에서는 흙같은 먼지들을 바닥으로 가라 앉힌다. 그런 다음 약품 투입실로 이동한다. 약을 넣어 잘 가라앉도록 한다. 그런 다음 혼화지로 이동한다. 혼화지에서는 잘 섞이게 해준다. 혼좌지에서 응집지로 응집지에서는 침전지로 그런 다음 모래여과지로 이동한다. 모래 여과지에서는 모래로 더 걸러준다. 정수지에 염소를 넣고 최종 정수한다음 가정으로 보낸다. 우리가 쉽게 먹는 물을 총 9개의 과정을 거쳐 힘들게 만들어 진다는 것을 알았고 씻을때도 물을 받아쓰고 물을 함부로 쓰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도사업소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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