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초등학교(김대원) |
|||||
---|---|---|---|---|---|
작성자 | 김대원 | 등록일 | 12.10.31 | 조회수 | 32 |
우리는 하수종말처리장에갔다. 그곳에는 심한 냄새가 났고 처음본 물이 너무 더러웠다. 그렇지만 점점 길을 따라가보면 더러운물이 깨끗한 물이 되어있고 냄새도 덜 났다. 이러한 과정을하는곳을 침사지라고 하는데 침사지에서 최초 침전지로 간다. 이때 완벽하게 깨끗하지는 않지만 더러운 물질 세균 등을 없에주는데 이때 그 더러운 것을 슬러지 라고 한다. 슬러지는 세균보다는 크지만 아주 작고 동글동글 하다. 그다음 우리는 어떤공장같은 곳으로 갔다.그곳에서 좀 떨어있는때에는 악취(냄새)가 나는지도 몰랐지만 점점점 가까워지는 순간 엄청난 냄새가 났다. 순간 기절하뻔했다. 그리고 그곳에있는 사람들은 그것에 익숙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최초침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최초침전지 뿐만아니라 그장소 그 하수종말처리장에 있는 모든것들이 다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나는 우리가 물을 먹을 수 있도록 깨끗하게 해주고 나쁜 세균과 냄새등을 없에주는 하수종말처리장 사람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한하고 존경한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그분들을 위하여 물을 아끼고 절약하는 습관을 가지자!!
|
이전글 | 하수종말처리장을 다녀온 후(명지초6) |
---|---|
다음글 | 코엑스 아쿠아리움 보고서 엄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