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 체험학교에 가보았는데 연세대학교같은 느낌이들었습니다. 학교의 벽에는 넝쿨이 자라나있고 조금 오래된 듯 한 벽돌이랑벽에는 해리포터에서 나오는 건물같이 느껴져졌습니다. 그리고, ‘ㄹ’자 놀이 는 전통놀이를하였습니다. 그 놀이는 저에게는 신비한 놀이였습니다. 학교에선 저는 해볼기회가 없었지만 그때에 확실이 느껴보았습니다.

점심시간때에는 친구들과함께 음식도 먹고 빼어도 먹고 그랬는데 선생님들도 와서 빼앗아(?) 먹으니 재미있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주변을 둘러보았더니., 숙소? 같은 곳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가족들과 와서 다녀가고 싶네요,

그리고 맨마지막! 승마 체험을 하였습니다.,

승마체험중에 흑룡이를 탓는데 재미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