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와서.

10월 19일 5학년들이 의림지와 한국전통문화체험학교에 가을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의림지에 내려보니 매일 여사로 넘기던 의림지의 풍경도 다시본 시간이 된 것 같아서 매우 좋았다.이렇게 의림지를 다녀오고 다시 버스에 타서 한국전통문화학교로 이동 하였다.한국전통문화학교에서는 여러가지 옛 문화를 체험해보아서 정말 좋았고,재미있었다.옛 사람들의 놀이문화를 체험해 보니,옛 사람의 지헤를 알 수 있었다. 짱치기와 승마가 제일 인상적이였는데,짱치기는 지금의 하키와 비슷한 놀이로, 승마는 처음에는 너무 무서워서 피하다가 큰 맘을 먹고 타게 되었다.주춤하다가도,스스로 타니까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여러 문화를 체험하다보니, 이번 소풍이 끝났다.다음에도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