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재미있던 과학~

10/19일에 제천으로 제중 과학관 1일 체험을 갖다왔다.

도착했는데 너 무빨리 와서 곤충들을 해부해놓은것또는 곤충의 성장 과정을 10분정도 보다가 밖에 나가서 꽃을 볼려고 하니까 꽃이 시들거나 죽어있었다.

그레서 별로 볼수가 없었다. 꽃을 보고있다가 선생님이 오셔서 과학관 안으로 들어갔다.

선생님이 3가지를 한다고 하셨다. 처음에는 어떤 방에(?) 들어 갔다.

그곳에는 과학 작품들이 정말 많았다.

한테이블에 2~3명씩앉았다. 책상에 있던 과학작품 하나하나를 다 설명해 주셨다.

그곳에 있던것은 다신기하였다. 한 10분을 각자보고 해보는 시간이 있었다.

나는 거의다 만져보고 해보았다.

2번째는 또 다른 실험실 에 들어 왔다.처음에 선생님이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초전도체를 영하 193도(?)인 물(?)을 넣어 보았는데 초전도체가 끓었다.

그리고 초전도체를 어떤곳위에 올려놨더니 공중에 뜬것을 보고서 정말 신기하게생각했다.

그리고 만들기를 하였다.(이름을 잘 모르겠다.)

처음에 자르는게 너무 힘들긴했지만 풀칠하는 것은 쉽고 좋았다.

그리고 다 완성했는데 선생님께서 핸드폰을 꺼내서 카메라를 열으라고 하셨다.

카메라를 열었더니 완성 작품이 목이 돌아가는것같아 신기하였다.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바로 학교버스를 타고서 학교로 돌아갔다.

나는 얼레 과학을 싫어 했는데 1일 체험을 하고 나니 과학이 갑자기 좋아진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