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7일 토화공방 토화공방은 흙土 불火 공방은 잘모르겟다 에 체험학습을 갔다 토화공방에서 그곳에 있는 선생님이 문제를 내어서 맞추는 사람이. 

흙으로 만든 사람얼굴이 달린 목걸이를 준다 했다 나는 문제를 맞추어서 목걸이를 얻었다 그곳에서 액자 만들기를 했는데 아이디어가 잘 생각이 안나서 그냥 탱크가 63빌딩 부수는 액자를 만들었다 그리고 남은 찰흙은 로봇 건담을 만들고 또 남은 찰흙은 틀에찍어 놀았다 그런데 재미가 없었다 끝나고 나서 실내 놀이터하고 아주아주 위험하고 시설안좋은 놀이터가 있는데 선생님이 남자들은 다 야외로 여자들은 좋은 실내놀이터에서 놀으라고 했다 왠지 여자 하고 남자 차별하는것 같았다. 그래서 여자애들이 노는데 쳐들어가서 막차지할려고 싸웠더니 선생님한테 걸려서 혼났다. 그리고 그 다음은 바이오 엑스포를 갔...........맞다 토화공방 끝나고 논 실내 야외 놀이터에서 놀고 나서 도시락을 먹었는데 엄청 맜이 있었다.  그다음 엑스포를 갔는데 생명과학관인가? 거기서 실제사람 인체를 화학약품처리 해 논거를 전시해 놨다 엄청 징그러웠다. 사람뇌를 가른거 건조시킨 핏줄 인체 사지를 찢은 사람 임산부를 둘로 자른것 여자아이를 가로로 잘라 3등분 해노은 겄 등등 잔인한게 많았다 특히 건조시켜노은 핏줄이 제일 무서웠다. 빨간실이 엉켜가지고 진짜 잔인 했다. 그리고 학교로 돌아오는길에는 목이말라서 죽는줄 알았다. 그래도 죽을 정도는 아니었다. 이렇게 체험 학습을 마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