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2012년 28일 금요일에 제천중학교로 과학관에 갔다 가서 종이용을 만들었다. 근데 머리는 쏙 들어가 있는데 휴대폰 카메라로 보면 머리가 쏙 나와있다. 휴대폰 카메라로 움직이면 눈이 움직인다. 대게 신기 했다. 용을 만들고 카메라로 본다음에 또 다른방에 가서 만든거는 아니지만 여러가지를 구경했다. 대게 신기했다. 뜨는 지구본, 물로 돌아 가는 바람개비, 무한돌 팽이, 안멈추는 열기구, 거꾸로 올라가는 모래시계, 토네이도, 등등의 여러가지의 신기한 과학물건이 있었다. 그중에서 제일 신기 했던거는 해드센을 쓰고 무슨 물체를 사람을 가르치면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린다. 대게 신기 했다. 애들은 자기가 먼저하겠다고 조그만한 다툼이 있었다. 그리고 저금통이 있었는데 점점 통로가 조그만해지는데 동전을 넣으면 쏙~~ 하고 동전이 들어갔다. 공간은 점점 좁아지는데 동전이 떨어져 아래의 서랍에 동전이 있었다. 대게 신기 했다. 점점 높아지는데 이상하게 무슨 나무는 굴러갔다. 그리고 무슨 판에다가 굴리면 소리가 점점 커졌다. 그리고 손가락을 대면 전기가 따라 오는 것도 있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종이 용을 만든곳에 가서 액체 질소를 구경했다. 액체질소에 담갔다가 꺼냈는데 공중에 떴다. 철판같은 것에 대면 액체질소에 담갔던게 뜨고 나무같은것에 노면 안뜬다. 여러가지의 과학기구들을 구경하고 정말 신기했다. 까먹은게 있었는데 태양열 자동차가 있었다. 실험하고 싶었는데 날씨가 꾸릿꾸릿해서 실험을 하지 못했다. 나중에 다시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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