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난 9월 28일 금요일에 학교에서 제천중학교 과학관 1일 체험활동을 다녀왔다.

처음엔 여기에서 뭘 할지 내심 기대하였다. 처음엔 고개를 따라움직이는 용을 만들었다.

만들고 다니 왜 고개를  따라움직인다는지 모르겠는데 거기서 가르치는 선생님께서 휴대폰카메라로

용을 보라고 하셨다. 보고나니 용이 입체로 나와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휴대폰 카메라의 초점을 바꾸니

고개를 따라움직이느 것 같이 보였다.  그리고나서는 과학기술을 이용한 신기하고  다양한 장난감들을 보았다.

이름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자석의 힘의 의하여 지구본이 뜨기도하고, 헤드폰을 쓰고 안테나를 갖다대면 안테나를 갖다대는 쪽의 사람의 말이들리기도하는 것도 있었다. 마지막시간에는 엑체질소와 이름은 기억아나는데 자석인가 하는 걸로 실험 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이 시간에는 용두초와 함께 하였다.

처음엔 무얼할까, 기대도 있고 지루하겟지?라는 생각도 들엇지만 막상 체험을 하고하니 재밋고 색다른 추억이 된 것 같다.  다음에도 제천중학교 과학관에 방문하면 더 많은 체험을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