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천중학교 과학관에갔다.    그곳에서 많은체험을했다.

그곳은  신기한  화석들이  있어고, 우리는 용머리가 움직이는것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만들기어려웠지만, 점점 재미있었다.

다만들고, 우리는 카메라로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정말 용이움직이는것같았다.

1시간을 만들고  우리는  과학장난감을 보러갔다.  신기한 장난감이  많이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지구본이  떠있는것이었다.

자석으로  만든 장난감인가? 라고 생각하였는데  자석으로 만들었는데 어떻게뜰수있지?라고 생각했다.

또  소리로 "아" 라고 말을하면  전기가 생겼다가 다시 없어지는것이었다.

정말신기했다

다음에도 이런체험이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