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을 가서여러가지 장난감들을보았다. 정말신기하였고 그중 가장신기한것은 금속탐지기가 가장신기하였다.  그리고 점술사들이쓰는것과비슷하게생긴 수정구슬도보았는대 그안에서 대량의전자파가흐르고있었다.

그리고 회오리를만드는 물건이있었는데 그물건도 정말신기하였다.   그리고 무한돌이팽이도정말신기하였다.

그럿게 오래도는팽이는 처음보았다. 그팽이를 메탈베이블레이드에 탑제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오래도는 팽이가 될것이다. 그리고 진자동이라는기구도 정말시기하였다. 그런장난감을 하나 갖고싶다.  그리고 전시실에있는

토끼해부한것과 닭 그리고 뱀 여러가지 곤충과 동물을 해부해노은것을보았을때는 징그러웠지만 보면볼수록 신기하였다. 그리고 한편으론 불상하고 않타갑다고도 생각하였다. 그리고실험실로 가서 초전도체를보았다.

초전도체를 액체질소에 담갓다가 꺼내어 나무토막 처럼생긴곳에 올려노아보니 땅에 닫지않고 공중에 떠있었다.  그초전도체를 집게같은것으로 톡쳐보니 공중에서 움직였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지나자 초전도체는 서서히 가라안다가 결국은 나무토막 비슷하게생긴 물체위로 떨어졌다. 그리고 시기한장난감도 만들었다. 한쪽 눈을 감도보면 그 장난감의눈이 나를 따라왔다. 정말시기했다. 다음에 또 기회가있다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