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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을 다녀와서
작성자 박정선 등록일 12.10.17 조회수 18

10월5일 제천중과학관을 다녀왔다. 과학관을 들어가보니 토끼해부, 닭해부, 붕어해부등 여러가지가 많았다.

그리고 벌레 표본도있었다. 

어떤 실험실에 들어갔더니 여러가지 과학장난감들이 많았다 그 중에서 내 눈에 가장먼저 들어온 것은 거꾸로 오르는 모래시계이었다. 그 모래시계는 물과 색모래가 들어가있었는데 모래시계를 거꾸로 돌려놓으면 모래가 아래로 가지 않고 위로 가는것이였다.  그 이유는 물은 모래보다 무겁기때문에 아래로 내려가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초전도체도 보았다 초전도체를 액체질소에 넣었는데 물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였다. 신기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고개를 돌리면 내눈을 따라서 고개를 움직이는 용을 만들었다 나는 처음에 이름만 듣고 로봇을 만드는줄 알았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종이로 만드는 것이였다.  나는 만들때 종이로 무슨 과학장난감을 만드냐는 생각을하였지만 만들고 설명을 따라 사용해보았더니 정말 내 고개를 따라서 움직였다. 한쪽 눈을 감고 고개를 움직이면 용의 고개가 나를 따라서 움직였다. 눈으로 직접할때에는 잘 않되었는데, 카메라로 하니 정말 잘되었다.

그이유는 사람은 눈을 두개를 갖고 있는데 눈이 두개가 있으면 거리를 잘 비교할 수 있는데 카메라는 렌즈가 하나여서 거리비교를 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말 신기하였다. 그용을 만들고 과학관 체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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