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사관에 가서 먼저 야광별지리를 만들었다 별자리를 만들때 여름 대 삼각형을 이루는 별자리들을 과학탐사관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다 맨위 꼭짓점은 고니자리이고 오른쪽 꼭짓점은 직녀(베가) 자리이고 마지막으로 왼쪽 꼭짓점은 견우(알타이르) 자리라고 알려 주셨다 암석을 관찰할 때는 일단 설명을 들었다 진흙으로 만들어진 암석은 이암, 모래로 되어있는 돌은 사암아라고 알려주셨다 그리고 이암은 공기구멍이 많아서 물이 잘 흡수 된다고 알려주셨다 화석을 관찰할 때는 여러가지 화석을 보았는데 나는 그 중에 호박속의 곤충 화석이 제일 신기하였다 그리고 공룡 발자국 화석도 있었는데 엄청 컸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공룡 발자국 화석이 많은 나라중에 3손가락 안에 든다고 하셨다 그리고3D영화를 볼때 만원경이 그냥 만원경, 반사만원경, 굴절만원경이 있다고 영화에 나왔다 태양을 관측하러 4층에 갔는데 구름이 해를 가려서 보지는 못했지만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큰 만원경을 보여 주셨다 그리고 체험을 한 후에 굴절 만원경과 반사만원경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여름 별자리는 대부분 동물로 되어있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공룡 발자국 화석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느끼점은 못생긴 돌도 쓸모있듯이 못생기고 약한 사람들도 쓸모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세상에는 참 많은 돌,화석,별 이 있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또 나도 나중에 커서 천문을 관측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을 해 보았다 마지막으로 별새꽃돌 과학관에 다시 와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