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사관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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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아 | 등록일 | 12.10.16 | 조회수 | 28 |
2012년월26일날 별새꽃돌을 다녀왔다. 일단 별자리는 여름철 별자리,봄철별자리,가을철 별자리,겨울철 별자리로 나누어져 있다. 먼저 봄철 별자리는 봄철의 대삼각형과 대곡선이 있다.여름철 별자리는 여름철의 대삼각형 가을철 별자리는 페가수스 사각형이 있고,겨울철 별자리는 겨울철의 다이아몬드와 대삼각형이고, 이 별자리들은 대표적인 길잡이 별이다. 그리고 별은 1등성,2등성,3등성,4등성.5등성,6등성으로 나누어져 있다. 별마다 밝기 차이가 있는데,보통 가장 밝은 별을 1등성이라 하고 눈으로 관측할수 있는 가장 어두운 별을 6등성이라고 합니다. 1등성과 6등성의 밝기 차이는 약 100배이다. 밤하늘의 별자리는 모두 88개인데,우리나라에서 관측할수 있는별자리는 약53개 정도 이다. 밤9시경에 남동쪽 하늘을 올려다 봤을때 보이는 별자리가 각 계절별 별자리다. 그리고 태양은 태양을 보았을때는 태양에 흙점이 있는데,흑점은 30개가 넘을 정도로 많다. 태양의 색깔은 밑에서 보았을때는 빨간색이지만 실제는 초록색이다.
별새 꽃돌을 다녀온뒤 알게 된점이 너무 많다. 일단 별자리가 각 계절별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별의 밝기 1등성,2등성,3등성,4등성,5등성,6등성으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태양에 흑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태양의 색깔은 빨간색인줄 알았지만 초록색이란는 것을 알게되었다.
별새꽃돌을 다녀온뒤느낀점은 일단 보지 못한 것들을 꼭!꼭!꼭! 보러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많은 친구들이랑 가니까 더 새롭고 재미있었던 것 같았다. 아직 한번도 못 본 별자리를 하늘에서 본적이 없어서 꼭 하늘에서 기회가 된다면 보았으면 좋겠다. 태양에 흑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태양의 색깔이 빨간색인 줄 알았는데 초록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태양을 한번 색깔이 초록색인지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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