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을 다녀와서(홍광초 4-3 임소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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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상희 | 등록일 | 12.10.16 | 조회수 | 19 |
별새꽃돌과학관에 갔다와서 탐구내용 1. 별새꽃돌관에서 1등성,2등성,3등성에 야광스티커를 붙였다. 2. 천채투영관에서 영상을 보았다. 3. 천문대에서 태양의 흑점을 보았다. 4. 돌을 잘을 것을 현미경으로 보았다. 5.화석을 보았다. 탐구결과 1.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별자리에 야광스티커를 붙였다. 별자리에 1등성,2등성,3등성이 있는데, 그중 1등성이 제일 밝고, 그다음은 2등성이고 마지막으로 3등성이 제일 밝았다. 2. 천채투영관에서 3D로 영상을 보았다. 영상은 재미있었지만 조금 어지러웠다. 3. 천문대에서 태양의 흑점을 보았다. 난 처음에 만원경에 코를 박아서 보지를 못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못 본 사람을 위해 다시보여주신다고 했지만 난 태양의 흑점을 보지 못했다. 4. 돌이 있는 곳에가서 암석과 광석을 보았다. 그다음 암석이랑 광석을 얇게 잘은 것도 현미경으로 보았는데 신기한 모양도 있었고 좀 예쁜모양도 있었다. 또 한 큰돌을 물에 넣었다가 꺼냈는데 물이 그대로 있는지 않고 바로 물이 사라지는 것도 보았다. 5. 화석도 보았는데 미라도 화석이라고 해서 다시 알았고 어미 공룡이 알을 낳아서 알을 키우는데 화산이 폭팔해서 다른 공룡들은 다 도망가는데 어미 공룡은 알을 지키려고 도망가지 않고 알을 품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미 공룡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알게 된 점 별자리에 1등성,2등성,3등성이 있는데 1등이 제일 밝고 그다음으로2등성마지막으로 3등성이 밝다는 점, 태양에 흑점이 있다는 점, 돌은 암석, 광석이 있다는 점, 미라도 화석이라는 점이다. 느낀점 천채투영관에서 영상을 볼 때 친구들이 “으악”,“와” 이렇게 소리를 질러가지고 조금 짜증이 났지만 영상은 재미있었다. 그 다음에 천문대에 가서 망원경으로 태양을 볼 때 내가 망원경에 코를 박아서 못 보았는데 다음에 가족끼리 와가지고 꼭 태양과 태양안에 있는 흑점도 보고 싶다. 또 내가 돌을 보는 곳에서 이쁜 돌을 보았는데 가족끼리 놀러 갔을 때나 운동장 또는 아파트 뒤에서라도 이쁜 돌을 찾아서 꼭 같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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