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마을에 갔다와서(백운초 5학년 윤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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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준성 | 등록일 | 12.10.16 | 조회수 | 23 |
산야초마을에 가서 염색을 입혔다. 처음에는 재미있어보였는데 막상 하고 보니 엄청 힘들었다. 이런 일을 옛날에도 죽도록 했다면 몸이 남아나는 게 없을 것이다. 손으로 주물럭,주물럭 거리니 색이 입혀지는 걸 보니 신기했다. 한 2,3번 주물럭 거렸더니 색이 입혀졌다. 신기했다.\ 다음에도 또 오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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