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덕동 생태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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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지예 | 등록일 | 09.12.23 | 조회수 | 68 |
덕동 생태숲 체험학습 보고서 2009년 12월 9일 우리반에서는 덕동 생태숲에 체험학습을 갔다 . 나는 본것 중에서 크게 3가지로 나누워 보았다. 난 그 중에서 영상관에서 본 동고비 영상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까막딱따구리가 사용 하던 둥지를 암컷 동고비가 알을 낳아서 한동안 자신이 겨울을 낳고 할 둥지로 곧 있으면 거듭나려고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자신의 몸에 알맞게 진흙을 갇다 붇혀야 한다. 거의 다 끝날 무렵에 진흙이 너무 질어서 그런지 진흙이 갑자기 무너져 내리기 시작 하였다. 어떻게 든 다시 해볼려지만 이미 떨어진 후 였다. 그순간 우리반 아이들의 대부분이 "아! 불쌍해"라고 이야기 하였다. 하지만 그 뒤에도 계속 붙이려는 동고비의 마음은 다시 집을 짓기 시작 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까막딱따구리가 집에 온 것이다. 그래서 안에 누가 있는지 살펴보듯이 고개를 쑥 집어 넣어 보니 (동고비는 진흙을 찾으로 간사이) 아무도 없어서 그냥 진흙을 떨어뜨렸다. 그 순간 우리반에 남자에 한명이 "쟤는 왜저래 운이 않좋냐?"라고 이야기 하였다. 그리고 난 '너무 불쌍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우선 물러나 보았다. 그리고 또 까막딱따구리가 외출을 하자 수컷 동고비도 같이 왔다. 그리고 다 끝났는데 다시 까막딱따구리가 와서 이번에는 동고비가 뛰어들었다. 목숨을 걸고 한 것 같았다. 그러자 결국 까막딱따구리가 날아갔다. 정말 조마조마 한 영상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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