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12월 9일에 우리반 친구들과함께 백운면에 있는 덕동생태숲에 갔다.

도착하여서 덕동생태숲에있는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서는 전시관에 들어갔다 .   우리반친구들은 선생님말씀을 들으면서 적고, 그다음에는 도서실로 갔다.  도서실에서도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말씀을들으며 수업을 했다.  어떤 친구가 떠들어서 좀 시끄러웠지만 그래도 수업의 내용은 재미있었다.    그다음 수업은 영상관에서 동영상을 보았다.  동영상은 다큐멘터리 처럼 자세히 잘 나와있는 동영상은 정말 재미 있었다.

그리고, 친구들이 동영상을 볼땐 조용히 해주고, 영상관이 따뜻하여서 좋았지만 한가지 단점이 있었다. 의자가 계속 돌아가고 , 우리가 앉으면 한바퀴 돌아가고, 앉는부분이 말썽이었다.  위자가 불편해도 참고, 그냥 동영상을 이어서 보았다. 처음에는 사슴벌레,장수풍댕이....곤충들을 보았지만  , 마지막으로 "동고비"라는 새에대하여보았다. 체험학습에 가서 한 공부들은 너무 재미있었다.   우리반 친구들이 떠들고 , 약간의 단점들도 있었지만 ...   그래도 우리반친구들과 담임선생님과 함께하니 너무 재미있는 체험학습이었다.  다음에는 기회가 있다면 가족에게도 소개를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