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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허브랜드 다녀온 후
작성자 김규찬 등록일 09.12.22 조회수 41

제천 허브랜드를 다녀왔다.

제천 허브랜드에는 처음 보는 신기한 허브 종류들이 많았다.

그중에 내 눈에 띄인것은 바로 파리지옥 이였다.

파리지옥이 너무 신기해서 나뭇가지로 툭 건들었는데 갑자기 잎이 젚였다.

너무나 신기했다. 책에서만 보던 파리지옥이 진짜 잎을 접어 파리를 잡는다는 것이 너무  나도 신기 하였다.

그리고 그다음에 눈의 띄인것은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만지면 움직이는 신기한 허브였다.

  더 신기한 허브를 보고 싶었다..

많은 허브를 보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였다.

허브랜드를 같다오니   라벤다,딜, 야로우, 오레가노, 유카리 등 처음보는 꽃들의 이름을 알게 되였고,  신기하고 향이 좋은 꽃들도

여러개 더 많이 알게 되었다..

나중에 또 가고 싶다. 

나중에 올때는 새로운 꽃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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