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동생태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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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소정 | 등록일 | 09.12.22 | 조회수 | 40 |
용두초등학교 4학년1반2반6반이 덕동 생태숲에 갔다.
우리가 간 이유는 생태숲에 대해 알기 위해서 이다. 우리가 맨 처음에 간 곳은 영상관 이였다. 영상관에서는 생명의 삶과 죽음에 대해 영상을 보았다. 또 장수풍뎅이의 삼각관계사슴벌레의 여름나기, 동고백의 집짓기 대작전, 초원의 왕자 사마귀를 보았다. 우리반은 다 본 후 옆에 있는 전시관에 가 보았다. 그 곳에는 포암산, 조령산, 백운산등의 여러 이름과 설명이 있었다. 그 곳의 안에 들어가 보니 한국의 곤충에 대해 있었다. 사슴벌레, 나비, 벌, 하늘소, 장수풍뎅이 가 있었다. 이 중 매미가 우는 이유는 암컷을 유인하기 때문이다. 또 매미의 수명은 3~4주 산다. 벌은 14만종이 있다. 서로의 언어를 전달리기 위해 춤을 추기도 한다. 또 덕동 계곡은 백운산 (1087m)와 십자봉(958m)에서 발원하여 삽산유곡을 따라서 동쪽 남쪽이다. 고생대 캄브리아기 전에 출현한 앵무조개는 오르도 비스기에 번성하고 데본기에 이르었다. 그 다음에는 어린이 책방에 갔다. 그 곳에서는 여러 식물과 곤충의 알을 보았다. 그 중 사마귀의 알집을 보았다. 사마귀의 알집은 정말 말랑말랑했다. 학교로 돌아오는 중에 또 이곳 덕동 생태숲에 와 보고 싶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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