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별새꽃돌 박물관에 다녀와서 너무많은걸 배워 왔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까먹었답니다.*^_^*

저는 별새꽃돌 박물관에 처음으로 간 것이 아니라 그때 한번갔다왔습니다.

그때와 다른게 되있었고 더화려하고 더 편리해졌다고 해야하나?..암튼 더화려해졌습니다.

별새꽃돌 박물관에 가서 박물관을 설명해주는 동영상을 봤습니다.

그것을 보고 별자리판을 만들었습니다. 별자리판을 만드는 것은 재미있었습니다.+ㅅ+

그리고 별자리판을 만들고 나서 암석이나 화석등 여러 가지를 보았답니다.

처음보는 화석이나 암석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화석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디에 있었는지라든지 만은것들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엄마께서 맛있게 싸주신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 자유시간을 가졌다. 얘들과 놀고 천체관측을 했습니다.

저는 태양을 봤습니다. 태양은 탁구공만큼 작았지만 빨간색이 멋있었습니다.

천체관측을 다하고 꽃을 관찰했습니다. 꽃은 아주 여러 가지의 다양한 꽃이 있었습니다.

어떤꽃은 끝부분을 조금씩　씹으면 설탕에 200배가 단 꽃도 있었습니다.

전부관찰을 다하고 선생님들께 인사를하고 버스에타서 집에 갔습니다.

저는 이곳을 한번더 가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_^*